설치부터 피똥싼다는 금단의 마브러브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마브러브 엑스트라 -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로 이어지는 이 괴 3부작은
학원물에서 시작해서 슈퍼SF액션으로 끝나는 괴랄한 전개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게임 평은 매우 좋더라고요.)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 한글윈도우에선 설치와 실행이 매우 애매한데
저 역시 미연시 하루이틀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숱한 실패를 겪었습니다
1차 설치시도 유니코드(한국)+NTLEA 실패
2차 설치시도 유니코드(일본) 실패
3차 설치시도 유니코드(일본)+NTLEA 실패
좌절하고 포기할랬는데 까묵처묵하고 유니코드를 한국으로 다시 안바꾸고 걍 리부팅을 해버림
혹시 하고 4차 설치시도 유니코드(일본) 해봤더니 성공
게임 자동실행 되는거 확인하고, 유니코드 한국으로 재설정하고 리붓
근데 유니코드를 한국으로 바꾸자 갑자기 실행이 안됨
ㅡㅡ
1차 실행시도 유니코드(한국)+NTLEA 실패
혹시 하고 또 리붓해봄
리붓 이후 NTLEA로 재시도 했더니 실행 성공
이후 아랄트랜스 가능하게 레지스트리 변경하고 나서
아랄트랜스를 적용과정에서 자꾸 FixLine.dat이 덮어씌워지는 오류가 있었지만 제끼고
아직 한 루트도 못 깼는데... (2시간 반쯤 하다 잠)
일단 플레이 감상은
마브러브 엑스트라....는 똥이야 똥! 우히히히!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인터페이스부터 똥인데, 아무리 오래됐대도 이건 좀 심하지 않냐
마브러브 엑스트라 발매년도가 언젠진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투하트1이랑 화이트앨범이랑 소레치루도 오래됐지만 인터페이스 나름 깔끔했다고 ㅡㅡ
유키우타보다 더한 구리구리한 인터페이스가 날 격노케하네
그리고 아랄트랜스 번역률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구림
단순후커사전을 쓰니 더 번역률이 떨어지는 것 같은건 착각인가?
하지만 마브러브 얼터너티브가 명작이라고 소문난 작품이기 때문에 그것만 믿고 참고 갑니다
새벽의 호위도 종말론만 믿고 갑니다! 라면서 플레이하긴 했지만
워낙 개그씬도 많고 주인공도 쿨하고 번역률도 (마브러브에 비하면) 괜찮아서 재밌게 했는데
마브러브 엑스트라는 너무 지겹다...
아직 초반부라 그런가......
아니 초장부터 질리면 더 심각한거 아니냐 ㅡㅡ!
요약 :
1.설치나 실행 안되면 일단 리붓해보라.
2.지금 불쌍한 후생들을 위해 커스텀스크립트를 작성중이니 얼터너티브까지 올클리어 하고 나면 준한글화를 할 예정
3.얼터너티브만 믿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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