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강해지는 po보이스피싱wer 잡담

살다보면 참으로 다양한 종류의 보이스피싱 전화가 옵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미 폰번호는 듕귁사이트에 퍼진지 오래니 그렇다 쳐도,
집전화도 대체 어디서 어떻게 털렸는지 가끔은 집으로도 전화가 오더군요.
네이트 개객기 넥슨 개객기

종류도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등 참으로 다양합니다.



각설하고, 제가 굳이 포스팅까지 하게된 건, 갈수록 짱꼴라들의 보이스피싱력(力)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오늘의 사건 때문입니다.




문제의 번호 001-8282-1660






딱 번호부터 보이스피싱 삘이 나서 안받았더니 글쎄 이놈들이






받을때까지 




전화를 해 들이대더군요.





4시 20분 경부터 4시 45분까지 몇분에 한번씩 해서 총 9번 왔을 겁니다. (통화목록의 1~9가 전부 저 번호에서 온겁니당)

첨엔 딱 번호만 봐도 보이스피싱 삘이 나서 안받았는데, 이게 안받았더니 전화가 끊임없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도 나고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어서 받았더니


 역시나

(우체국이라고 주장하는 기계음이 9번 눌러서 상담원을 부르라는데, 우체국 쪽에 알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정말 그만 좀 해라 이 새끼들아!


우리 집전화가 니들 북이냐! 





아니 사람 등쳐먹으려는 놈이 양심이 있긴 하겠냐만은 그걸 또 안받는다고 받을때까지 전화를 하는건 무슨 경우야 ㅅㅂ 이 파리똥만도 못한 색기들아




잠시 흥분했슴다... ㅈㅅㅈㅅ

사기꾼들이야 어느 시대든 있는 법이고 날로 처먹으려는 인간들은 장소불문하고 어디에든 있는 법이지만 참 씁쓸합니다.
세상이 살기 어려워서 그런가...

이런 놈들은 진짜 싹 다 잡아다가 족쳤음 좋겠슴다 ㅜㅜ



아무튼 여러분도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마브러브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잡담


설치부터 피똥싼다는 금단의 마브러브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마브러브 엑스트라 -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로 이어지는 이 괴 3부작은

학원물에서 시작해서 슈퍼SF액션으로 끝나는 괴랄한 전개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게임 평은 매우 좋더라고요.)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 한글윈도우에선 설치와 실행이 매우 애매한데

저 역시 미연시 하루이틀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숱한 실패를 겪었습니다

1차 설치시도 유니코드(한국)+NTLEA 실패

2차 설치시도 유니코드(일본) 실패

3차 설치시도 유니코드(일본)+NTLEA 실패

좌절하고 포기할랬는데 까묵처묵하고 유니코드를 한국으로 다시 안바꾸고 걍 리부팅을 해버림

혹시 하고 4차 설치시도 유니코드(일본) 해봤더니 성공

게임 자동실행 되는거 확인하고, 유니코드 한국으로 재설정하고 리붓

근데 유니코드를 한국으로 바꾸자 갑자기 실행이 안됨

ㅡㅡ

1차 실행시도 유니코드(한국)+NTLEA 실패

혹시 하고 또 리붓해봄

리붓 이후 NTLEA로 재시도 했더니 실행 성공

이후 아랄트랜스 가능하게 레지스트리 변경하고 나서

아랄트랜스를 적용과정에서 자꾸 FixLine.dat이 덮어씌워지는 오류가 있었지만 제끼고

 

 






 

아직 한 루트도 못 깼는데... (2시간 반쯤 하다 잠)

 

일단 플레이 감상은


마브러브 엑스트라....는 똥이야 똥! 우히히히!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인터페이스부터 똥인데, 아무리 오래됐대도 이건 좀 심하지 않냐

마브러브 엑스트라 발매년도가 언젠진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투하트1이랑 화이트앨범이랑 소레치루도 오래됐지만 인터페이스 나름 깔끔했다고 ㅡㅡ

유키우타보다 더한 구리구리한 인터페이스가 날 격노케하네

 

그리고 아랄트랜스 번역률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구림
단순후커사전을 쓰니 더 번역률이 떨어지는 것 같은건 착각인가?

 

하지만 마브러브 얼터너티브가 명작이라고 소문난 작품이기 때문에 그것만 믿고 참고 갑니다

새벽의 호위도 종말론만 믿고 갑니다! 라면서 플레이하긴 했지만

워낙 개그씬도 많고 주인공도 쿨하고 번역률도 (마브러브에 비하면) 괜찮아서 재밌게 했는데

마브러브 엑스트라는 너무 지겹다...

아직 초반부라 그런가......

아니 초장부터 질리면 더 심각한거 아니냐 ㅡㅡ!

 

 





 

 

 

 

요약 :

1.설치나 실행 안되면 일단 리붓해보라.

2.지금 불쌍한 후생들을 위해 커스텀스크립트를 작성중이니 얼터너티브까지 올클리어 하고 나면 준한글화를 할 예정

3.얼터너티브만 믿고 간다.







다음 팟플레이어. 정말 뭐하자는 건지... 잡담

인터넷방송 관련한 용도로 잠깐 다음 팟플레이어란 녀석을 설치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별로 쓸일도 없고 해서 녀석을 다음 팟플레이어에 동봉된 언인스톨러로 삭제했습니다만...


언인스톨러는 분명 똑바로 언인스톨했다고 쏼라쏼라해대는데,
파일들 중 일부는 팟플레이어를 삭제해도 요지부동 떠난 임을 찾고 있는가 하면
기본 연결 프로그램이 팟플레이어로 설정된 상태에서 원래대로 돌아오질 않네요. -_-;
보시다시피 팟플레이어를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일을 우클릭하면 등장하는 팟플레이어 관련 탭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구요.
거 참 뭐하자는 건지...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 되는게 정상 아닙니까?




이래서 국산 프로그램들(중에 규모 좀 큰 기득권층 회사들이 내놓는거)은 별로 맘에 안듭니다.

최강 방화벽이라는 드립을 치며 각종 기관에서 사용하지만 실제론 폼이나 다름없는 N모 프로그램이나...
Egg 시리즈라는 희대의 잉여들을 오로지 마케팅파워로 팔아먹는 E모 소프트라든지,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프로그램좀 써볼라하면 동의도 안받고 쓰레기같은 툴바도 덤으로 깔아대는 D모 사이트라든지... (욕을 먹었는지 어느순간 선택지가 생겼더군요ㅋㅋ)
사용자한테 동의를 받는 '척' 하면서, 그리드 사용에 동의하든 동의 안하든 상관않고 무조건 하드 긁어가는 C모 사이트의 파일전송프로그램이라든지...

'하나 가지고 너무 확대·과잉반응 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말입죠.
에휴...



팟플레이어의 성능이 구리다든지 좋다든지 이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오래 안썼으니)
다만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우고 가야죠.
무슨 호랭이도 아니고 죽어서 가죽을 남기겠답시고 저러고 흔적을 싸질러놓고 갑니까? 더럽게.
프로그램 삭제하는 사람은 어차피 떠날 놈이니 신경쓸 필요없고
우리 프로그램 써주는 양반들한테나 신경써야징! 이라는 건지 뭔지;


물론 저렇게 된거 클릭 몇번이면 수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매우 찝찝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건 프로그램이 깔끔하게 삭제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신경 좀 씁시다.
저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서 이용자들은 이 양반들이 이 프로그램을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아니구나 하는걸 느끼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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